여행후기

[여행] 추석연휴, 보령 대천 바다여행(2)

도타월드 2025. 10. 8. 22:45

추석연휴 서해 바다여행 이튿날,
혼자 숙소 1층으로 아침을 먹으러 간다.

신보령비즈타운 내 식당

라면도 끓여 먹을 수 있고, 토스트에 달걀과  우유, 커피, 햇반등 다 준비되어 있다.

신보령비즈타운

이 숙소 추천합니다!  
'콘도형 패밀리룸(파티룸,가족룸,트윈베드,  17만원)'


▪︎ 신보령비즈타운 옆에는 골프연습장(인도어)가 있고 호수가 있고 가까운 거리에 카페도 여럿 있다.
대천해수욕장까지 20분 정도의 거리로 좋은 숙소를 조용하고 편안하게 가족들에게 충분히 제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가족들도 일어나 씻고 정리하고 숙소를 나섰다.  어젯밤 잠시 들렀던 대천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여담이지만 이곳에선 특히나 20대들의 모습을 많이 보았고 그들을 위한 밤 놀이터 같았다.
우리 가족도 바다를 오랜만에 걷는다.

보령 대천해수욕장

물이 빠져 갯벌이 드넓게 드러났다.
갯벌 위 풀처럼, 뿔처럼 솟아난 저것들은 무엇일까?  함께 사진도 찍고 갈매기도 구경하고 돌아 나온다.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와 빵을 사고 서해바다 맛집 여행도 마무리한다.

세종 코스트코를 내비게이션에 찍었다.  집에 가기 전 먹거리를 사기로 했다.  하지만 세종사는 동생네랑 점심 먹는  약속이 잡혀 중식집에서 만나 식사, 인근 커피숍에서 수다를 떨다 늦게 코스트코로 갔는데 들어가는 차들이 별로 없다.  

좋은아침페스츄리 세종보람점

나는 와인, 고량주, 밀키트를 사고 가족들은 신발구경, 빵구경, 간식거리 구입(18만원이 넘다니...)을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저녁초대로 동생네 집에서 김밥과 마라탕, 과일을 먹고 늦은 시간 청주로 돌아왔다.
특히 명절 때 고생한 여인들(?)을 위한 시간들이었다.

늦은 밤 집에 돌아오니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반려견, 레오야~
잘 있었지?

이번엔 내용이 별로 없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게 움직인 하루였고 추석연휴   6일 차이다.  이제 4일 남았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