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여행] 부안 변산반도 여행후기(2)

도타월드 2025. 11. 17. 23:39

폭군의 쉐프.
촬영지가 이곳에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촬영 중이라 관람이 중단된 상채여서 멀리서 둘러보고 돌아서야 했다.  에휴...

즐겨봤던 드라마라 기대를 하고 왔는데 씁쓸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격포항으로 향했다.  

항구지만 낚시꾼들과 캠핑족들이 많이 보였다.

 

등대로 가는 긴 길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곳이 채석강 쪽이다.   유명한...

보이는 곳에 물이 차 있다.  하지만 썰물에는 바닥이 드러난단다.

오늘 많이 걸었더니 가족들이 투덜거린다.  가까운 카페를 찾아보았다. 오디 음료 전문?

카페 23.1

 

 

기대하며 주문~  기대보다 만족!

부안오디주스, 부안오디에이드, 부안오디요거트스무디, 초코범벅크로플 주문.  맛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날 아침에도 들러 또 주문했다^^

다들 지쳐 숙소에서 쉬다 저녁을 먹기로 한다.  해가 진다....

숙소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이 멋지다.
생각보다 해는 빨리 물에 잠긴다.
그리고 어둠이 찾아온다.
배고픔도 함께...

낮에 봐두었던 횟집(거시기네)에 들렀으나 예약이 가득 차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차라리 숙소에서 저렴하게 먹자는 의견으로 인근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위는 우럭, 아래는 제주도산 흰색 광어!

 

회를 뜨는 동안 치킨도 전화로 주문했다.
기왕이면 푸짐하게 차려놓고 먹자!


숙소로 귀가해 저녁상을 차린다.
짜잔~~~ 한상이 차려졌다.
사 온 것들로^^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유명한 식당엔 못 갔지만, 치킨에 회(광어/우럭/멍게)와 소라찜 그리고 맥주 오케이!

 

특히 '찐 소라'는 맛났다.
뮬론 흰광어도 우럭도 맛나다.

오늘도 배부르게 술과 함께 양껏 먹고 긴 밤을 보낸다.


* 다음 편...

[여행] 부안 변산반도 여행후기(3)

 

[여행] 부안 변산반도 여행후기(3)

여행 3일차, 아침 산책을 나가 볼까?야자수를 여기서 보니 아국적이기도 하다.숙소 근처 '서해랑길'이 바다와 양옆으로 뻗어져 있고 오늘 날씨는 약간 흐리지만 그리 춥지도 않고 산책하기 딱 좋

tota-world.tistory.com